나 고아된거지? 엄마 덕분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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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아들 댓글 1건 조회 29회 작성일 25-09-05 21:00본문
거지같은 세상
나같은거랑 알콩달콩 아껴주고 사랑줘서 고마워.
잊지못하겠지.
잊지않을꺼야
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했는데
그냥 가냐?
나는? 나는 어떻하라구?
나 슬퍼
앞이 안보여. 눈물이 가리나봐
잘자구
언제나 사랑해
나같은거랑 알콩달콩 아껴주고 사랑줘서 고마워.
잊지못하겠지.
잊지않을꺼야
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했는데
그냥 가냐?
나는? 나는 어떻하라구?
나 슬퍼
앞이 안보여. 눈물이 가리나봐
잘자구
언제나 사랑해
천상애님의 댓글
천상애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사랑하는 마음이 여운으로 남네요.